코코넛타이 3달만에 또 방문했네요.
여러번 방문하고 디테일 후기 올려봅니다!!
우선 본인은 영업직이라 서울 및 수도권 마사지샵들 정말 여러군데 다녀봤습니다.
특히 제 최애 분야가 타이마사지 입니다^^ 이 업소는 깐깐한 저에게 처음부터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우선, 친절도!
여기는 실장님들 다 전화예약 시부터 친절한 응대가 몸에 배어 있으신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내가 받아 본 여기 관리사들도 친절한 미소와 마인드를 보고 배운 듯 하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마사지 부분!!
여기 관리사들의 마사지 실력은 상향평준화 되어 있는 듯 합니다.
무엇보다 중간중간에 어설픈 한국말로 제 상태 체크하며 세심히 신경써 주더라구요.
다른 힐리 회원님들께도 추천드리기 충분한 업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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