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다녀간 빡빡이 입니다.
황제코스 3시간짜리 받았는데, 도중에 릴레이 형식으로 할 줄 알았는데
관리사 한 분이 계속 해주시더라고요.
지칠 법도 한데 오히려 처음과 같이 압이 일정한 게 놀랍습니다.
마시지 받는 동안 퇴폐문의 전화가 3통이나 오더군요ㅋㅋㅋㅋㅋ
마사지 하시면서 통화 하시는데 다 들리더군요.
형님들, 여기 퇴폐업소 아닙니다.
"퇴폐사절" 이라는 문구 있어도, 하는 곳이 꽤 많죠?
근데 여긴 진짜 아니에요.
저도 리뷰 보고, 갔던 거라..
리뷰에 보면 "퇴폐사절" 이라고, 써있답니다.
마사지도 꼼꼼하게 잘 하시고, 시간단축 그런 거 없어요.
어쨋든 후회 없는 선택이였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