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자인데 앵간하면 리뷰 안씀
두시간 아로마 받으러 갔는데..처음 등은 좋았음
근데 그것만 좋았음
그 뒤로는 아로마 오일로 피부 마사지 받는듯.
압도 없고 종아리 아래쪽 발목 부위를 오일 뿌려서 비비기만함
그냥 받기엔 아니다싶어서 사장님에게 관리사 바꿔달라고 전화 하니 그때부터 제대로함.
약올리는건가 싶어서 40분 정도 남았지만 관리사 내보냄.
그냥 끝내고 나오면서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잘하는 분이라고 함.
이정도 관리사가 잘하는 정도면 2가지임. 전체적으로 관리사들이 이정도이거나 아님 사장님이 관리사들 행태를 모르거나

오일로 피부마사지 받으실 분이나 압 없는 마사지
선호하시는 분들 말고는 그냥 돈 버렸다 생각하세요

이 리뷰 10월 3일 1시 14분에 작성완료 함.
복사,캡쳐 완
삭제되면 또 올림

가끔 가는데 너무 좋아용ㅎㅎㅎ

자주는 아니지만 몸아플때나 힐링하고 싶을때 가는데 항상 만족스러워요 다들 친절하시고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좋아요 번창하세요!!자주 방문하겠습니다 ㅎㅎ

제가 20년 넘게 마사지를 받아봤는데요...ㅠ
오늘 하신분...진짜 아닙니다
더 배우셔야할것 같구요
아까 나올때 인포에 한마디 하고 나올까 하다가
그냥 나왔지만 ㅜㅜ
정말 4학년 저희 딸보다 못합니다...
미리 얘기를 할걸 그랬나봐요...
잘하시는분 배정해달라고...
그리구 제습기 좀 돌리세요
이불이 많이 꿉꿉했습니다...
안마시분 복불복에 따라서
가게에 대한 이미지가 극과극으로
나뉠듯하네요...
그 분께 꼭 전해주세요
힘 좀 더 주고...정확한곳을 짚어서
안마해달라구요ㅜㅜ

편안하게 잘 받고 왔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마사지도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ㅎㅎ 다음에 또 방문하려구요

마사지 자주 받으러가는데 압도 평타이상이 시간도 잘 지켜서 잘받고갑니다

매장도 청결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돈이 하나도 안아깝네요 병원 온 줄 알았어요 몸 진짜 잘 풀어줍니다 최고

커플 타이 관리 60분-여자친구와 잘 받았습니다. 둘다 처음으로 마사지를 받아보는거여서 걱정했는데 엄청 시원했어요. 그동안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오히려 걱정했던 부분이 프라이빗한 방때문에 안심되서 받았습니다. 방역도 철저하게 확인하시고 시설도 깨끗하고 방도 따뜻해서 너무 좋았어요 정말 매일 받고싶을 정도로 가격마저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언제가도 편안하고 기분 좋은 곳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