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고 혹시나 하면서도 전화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몇시간 전예약은 왜 미리안되는지도 간단하게 설명까지.. 차가지고 간다니까 건물명까지 정확히 말씀해주셔서 네비로 쉽게 찾아갈수있었어요. 가게 인테리어도 사진과같이 은은하고 다른곳과는 다른 느낌의 샵인거 같아 더 좋았어요.
마사지분도 친절하고 너무 꼼꼼하고 시원하게 잘해주시더라고요. 진짜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는생각이.. 지인분에게 추천받고 왔는데, 직원분이며마사지하는 분이며 다들 친절하고 무엇보다 독특한 샵내부,외부가 너무 맘에 드네요.
이런곳있었다는걸 몰랐다는게 대박ㅋ
자주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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